8월 30일 개최된 교육부 보도발표회 현장에서 교육부 기초교육사 사장 전조음은 <량질의 균형된 기본공공교육봉사체계를 구축할 데 관한 의견>, <새 시대 기초교육 우수성확대 품질제고 행동계획을 실시할 데 관한 의견>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데터에 따르면 2022년 전국 학령전3년 순입학률이 89.7%로 2012년보다 25.2%포인트 향상되였고 보편혜택성 유치원 보급률이 89.6%로 2016년보다 22.3%포인트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9년의무교육 공고률이 95.5%에 도달하여 2012년보다 3.7%포인트 향상되였고 적령 장애아동 순입학률이 95%를 초과했다. 고중단계교육 순입학률이 91.6%로 2012년보다 6.6%포인트 향상되였다. 우리 나라 기초교육 보급수준은 전체적으로 세계 중상수준에 도달했다.
기초교육재정성 경비지출이 국가재정성 교육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였다. 도시와 농촌 통일적 의무교육경비보장기제를 구축했으며 학령전교육 재정성 경비의 근 5년간 년평균 증폭이 15%를 초과했고 보통고중에서 학생당 1000원보다 낮지 않은 공용경비 기본표준을 수립했고 특수교육 학생당 공용경비표준이 7000원에 도달했다. 10년전보다 학생당 교수용 주택면적이 1/3 향상되였고 학생당 계기설비치가 2배 증가되였으며 인터넷접속률이 25%에서 근 100%로 향상되였고 과밀학급, 과밀숙소방 등 문제가 기본적으로 해결되였다.
전조음은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기초교육정책제도체계가 가일층 건전해지고 기초교육에 구조적 변화가 발생하여 력사적인 성과를 거둠으로써 ‘어린이양육보장과 교육보장이 있고’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육체계를 건설하며’ ‘교육보급수준이 력사적 비약을 실현’하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