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교육부는 제12차 ‘교육 10년’ ‘1+1’ 계렬 소식발표회를 소집했다.
전국 29개 성(자치구, 직할시) 대학입시 종합개혁 가동현재까지 전국 29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종합개혁을 가동했다. 그중 앞선 3차례 14개 성, 직할시(제1진은 상해, 절강, 제2진은 북경, 천진, 산동, 해남, 제3진은 하북, 료녕, 절강, 복건, 호북, 호남, 광동, 중경)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안정적으로 착지되였다. 제4진의 7개 성, 자치구(길림, 흑룡강, 안휘, 강서, 광서, 귀주, 감숙)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2024년에 착지될 예정이고 제5진 8개 성, 자치구(산서, 내몽골, 하남, 사천, 운남, 섬서, 청해, 녕하)의 새로운 대학입시는 2025년에 착지될 예정이다. 각측은 새로운 대학입시 개혁조치에 적극적인 평가를 보였고 특히 학생들의 자주적인 수업선택과 시험선택 등 개혁조치에 대한 인정도가 높았다. 중학교와 대학교들에서는 이번 개혁은 학생 지식구도의 문리과 교차를 촉진하고 학생들의 학습 흥취와 능력을 향상시키며 목적성 있게 대상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는 방면에서 적극적인 성과를 취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국 27개 성(자치구, 직할시) 통일명제 시험지 사용교육부 대학학생사 사장 왕휘는 소개에서 교육부는 시험내용개혁을 심화시키고 교육과 시험의 맞물림을 강화하며 명제의 질을 높이고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며 학생들의 독자적인 사고와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핵심능력을 중점적으로 고찰한다고 전했다. 전국 통일명제 시험지를 추가로 사용하는 성(자치구, 직할시)은 현재 27개에 달한다.
5가지 전국성 대학입시 가산점항목 취소교육부 대학학생사 사장 왕휘는 소개에서 2015년과 2019년 교육부는 관계 부서와 함께 '공정, 규범관리, 과학정밀 촉진' 원칙에 따라 선후로 대학입시 가산점 정리 및 규범화 사업을 두차례 진행했다면서 체육특기생, 중학생 올림픽경연, 과학기술류 경연, 성급 우수학생, 사상품덕 우수사적 등 5가지 전국성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을 명확히 취소하고 각지를 지도하여 지방성 가산점항목을 줄여 가산점배점을 진일보 낮추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미 5가지 전국성 대학입시 가산점항목을 취소했고 95가지 지방성 가산점항목을 단계적으로 취하기로 했다.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소수민족 가산점의 정밀화를 추진했다. 대학입시 가산점 정리 및 규범화를 통해 ‘대폭 줄이고 엄격히 통제하는' 목표를 실현했다.
올 가을학기 새 교과목 새 교재 전면 실시2022년 가을학기,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은 이미 전면적으로 새로운 교과목과 새 교재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학입시 종합개혁에 들어간 29개 성(자치구, 직할시)은 모두 새 교과목, 새 교재, 새 대학입시를 동시에 실현했다.
루계로 168만여명의 도시진출로무일군 동반이주 자녀, 류입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중점대학에서 농촌과 빈곤 지역 학생 모집 전문계획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는데 학생모집 명액이 2012년 1만명에서 2022년 13만1000명으로 늘어났고 루계로 95만여명을 모집했다. 동시에 도시진출로무일군 동반이주 자녀의 진학시험정책을 더한층 보완하고 락착했는바 루게로168만여명의 도시진출로무일군 동반이주 자녀가 류입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했다.
‘기초학과 강화 계획’ 3년간 1만 8000여명 모집‘기초학과 강화 계획’은 국가의 중대한 전략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기초학과를 지지하는 선도적 역할을 부각시켰는데 현재 39개 ‘쌍일류’건설 대학에서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및 철학, 력사, 고문자학 등의 전공을 중점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3년간 1만80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는데 관련 대학교들은 기초학과 연구에 뜻이 있고 관심이 있으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고 보편적으로 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