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기자회견 소식에 따르면 새로운 학기 학생들의 과중한 숙제부담과 학과후 수업부담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한다. 교육부는 각 지역 각 학교는 숙제관리방법을 보완하고 학과소조, 학년조 숙제 통일관리를 강화하며 규정에 따라 숙제총량을 엄격하게 통제할 것을 요구했다. 숙제 설계품질을 향상시키고 숙제난도가 학생실제에 부합되여야 하는바 표준교육과정의 요구를 초월해서는 안된다. 수업담당교사는 숙제를 잘 고쳐주어야 하고 제때에 피드백을 해야 하며 직접 학생들 앞에서 분석하고 존재하는 문제에 대한 응답과 지도를 제때에 진행해야 한다. 학부모에게 숙제를 포치하거나 혹은 변상적으로 숙제검사를 부탁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