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당위, 성정부 본과 교수개혁 심화와 관련한 총체적 포치를 락착하고 또 전성 일반대학 본과 교수개혁 고품질 발전 추진사업 회의정신을 추진하기 위해 11월 14일 료녕성교육청은 심양농업대학에서 전성 일반대학 본과 교수개혁심화 사업현장회의를 소집했다. 중국공정원 부원장 등수신 등 18명의 원사들이 참석했다. 성인민정부 부비서장 손범백은 회의에 출석했고 성교육청 청장 봉수권이 출석해 연설을 했다. 회의는 성교육청 부청장 화뢰가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당위,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와 교육부의 지도하에 성내 각 대학교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덕으로 인재양성의 근본임무를 긴밀히 틀어쥐며 주동적으로 국가발전전략과 료녕 경제사회발전 목표에 근거해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부단히 심화했고 ‘쌍일류’ 건설을 추진했으며 일류 본과전공 ‘쌍만(双万)계획’을 실시했다. 또한 과학과 교육의 융합, 산업과 교육의 융합,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강화하여 과학기술 혁신발전을 추동했고 내포식 발전과 고품질 학교운영으로 서비스경제 전환 발전을 위해 봉사하여 료녕성 고등교육 고품질 건설로 하여금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성당위, 성정부는 고등교육 개혁발전사업을 고도로 중시하여 본과 교수사업에 대하여 전면적인 포치를 진행했다. 성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성교육청은 교육부, 성당위, 성정부의 포치요구에 따라 <본과 교수개혁을 진일보 심화하고 인재양성 품질을 전면 향상시킬 데 관한 실시의견>을 제정하고 료녕 실제와 긴밀히 결부해 15가지 개혁조치를 제출하여 학생 입학부터 졸업 전반 과정에 대담하게 개혁혁신을 진행했고 ‘학생들이 바삐 보내게 하고 관리가 엄격해지게 하는 것’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전성 대학교는 ‘본과교육을 근본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4가지 회복’을 추진했으며 당을 위해 인재을 육성, 국가를 위해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방향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고등교육의 고품질발전 실현을 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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