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직원들이 중통택배 태원환적쎈터내에서 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11.11’이 지나자 각지의 물류회사들은 출하 성수기를 맞았다. 산서성 태원시 청서현에 위치한 중통택배 태원환적쎈터에서는 직원들이 소비자들에게 제때에 배달될 수 있도록 우편물 분류, 발송작업에 바삐 보내고 있다.(신화사 기자 양신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