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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방 대학입시 구체정책 년말전 출범해야, 해빙 초읽기

2012년 11월 16일 13: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타지방 대학입시는 오래동안 끌어온 게임이라 할수 있다. 대학교육자원의 불균형, 호적제도의 장애, 학생래원 리익의 여려운 조률들은 많은 수험생들과 관계되는 이 정책의 정책을 지지부진하게 만들고있다. 현재 31개 성(자치구, 직할시)들이 년말전으로 구체적인 정책을 출범하는 초읽기가 이미 가동되였다. 현재까지 흑룡강성에서 솔선적으로 타지방 대학입시 규제를 명확화했으며 강서, 운남, 절강 등 10여개 성시들에서는 년말전으로 방안을 출범할것이라는 태도를 밝혔다.

비록 태도표시는 잦지만 시달차원에서 우리는 오히려 북경, 상해, 광주의 어려운 진척, 대학입시 성적이 높은 성들의 대내와 대외 부동, 중등성들의 시점돌파, 변강지구의 대담하게 남보다 앞서는 등 부동한 생태를 볼수 있다. 부동한 생태는 정책환경과 교육전통이 확연히 다르기에 타지방 대학입시의 전면적인 실시는 전일체와 일률화를 할수 없으며 솔선적인 돌파나 원점에서의 배회는 모두 그들이 겪게 되는 것이 귀중한 흔적으로 남을것이라는것을 반영해주고있다. 하지만 타지방 대학입시도 확고부동하게 견지해 나아가야 한다.

핵심단어: 현지모집

지표가 긴장할 경우 교육부에서 지표증가 약속


기자: 일각에서는 만약 현지모집이 본성의 수험생들의 교육지표를 침점할가봐 걱정하고있는데 쌍방의 리익을 어떻게 균형시켜야 하는가?

흑룡강성학생모집판공실 책임자 차행전: 현지 모집을 제외하고 사회상에서는 또 “원적귀환모집”이라는 제기법이 나돌고있다. 하지만 각 성들의 시험지가 같지 않고 채점표준에도 차이가 있기에 학생모집계획을 서로 엇갈아 사용할수 없으며 “원적귀환모집”을 실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흑룡강으로 놓고 말하면 타지방 대학입시는 현지모집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핵심단어: 조건완화

부모직업에 대한 “안정적”요구 취소


기자: 흑룡강버전안의 부모조건에 대한 요구가 교육부보다 낮다고 하는데 무엇때문에 규제를 완화했는가?

차행전: 우리는 본래 교육부에 요구에 따라 “부모가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려고 했으나 중심도시와 1선, 2선 대도시에 가서 사업하는 로무인원들은 대다수가 안정적인 사업은 없지만 “합법적”인 사업을 긍정코 문제가 없기에 우리는 다만 “합법적”이라는 규제만 보류하게 되였다.

핵심단어: 공평보장

우대정책향수방법은 아직도 연구중


기자: 현재의 타지방 대학입시세칙은 완전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집행과정에 차별시문제가 나타나지 않겠는가?

차행전: 우리가 등록을 허용한 이상 타지방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수험생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도록 보장하고 모든 정책도 사전에 출범할것이며 사후에 다시 규제를 내놓지는 않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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