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이 실명으로 북경대학에 학생을 추천하고 해당 학생은 제1차 모집 본과점수선에 들면 북경대학에 입학할수 있다. 이번 주 실명추천권을 획득한 중경시의 10개 중학교 교장들은 추천생선정을 다그치고있다.
《중경석간》의 기자가 발견한데 의하면 올해의 실명제로 북경대학에 추천하는 학생과 관련해 매 중학교의 지표는 일부 새로운 변화를 보이고있다. 첫째로 자질교육에 대한 심사가 보다 심해지고 둘째는 부분적 학교에서는 학생들도 투표에 참가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그 힘이 점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으며 어떤 학교에서는 전문추천위원회를 설립하여 학교 지도일군, 교원, 학생과 학부모대표들이 모두 투표할수 있게 했다.
지금 중경8중학교, 파촉중학교, 중경18중학교, 중경제2외국어학교 등에서는 이미 추천인선을 확정했다. 중경1중학교, 팽수고급중학교의 학생추천도 결과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남개중학교, 육재중학교, 중경11중학교 등에서는 추천학생 선정이 진행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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