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료보장국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현재까지 의료보험전자증명 사용자가 10억명을 돌파했는데 보험가입자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의료보험전자증명 사용자 10억명중 녀성이 53%, 남성이 47%를 차지하며 18세-50세는 의료보험전자증명 사용의 주력군으로 전체 의료보험전자증명을를 사용하는 인구의 67.5%를 차지한다. 의료보험전자증명은 종업원보험가입자에게 인기가 있는바 종업원보험가입자의 85% 이상이 의료보험전자증명을 활성화하여 사용했다.
현재 전국 80만개 이상의 지정의료기구에서 의료보험전자증명 사용을 지지하고 있으며 진료 및 약구매 외에 의료보험정보 조회, 성간 타지역진료 등록, 가족계정 련동, 전자처방 류전, 의료보험 이전, 보험가입비 납부 등 의료보험 서비스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에는 창구에서 해야 했던 업무를 이제는 집 밖에 나가지 않고 휴대폰 하나로 취급할 수 있다.
또한 의료보험전자증명은 실물카드에 의존하지 않고 신분증번호로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의료보험전자증명은 이미 원코드통합을 이루었으며, 활성화후 진료 및 약구매 전 과정, 접수진료 전반 절차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의료보험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고 전국적으로 통용되며 지역간 상호 인정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