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10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오늘숭주’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사천 숭주시는 ‘녀아가 개에게 물린 사고’ 관련된 블랙 롯트와일러 견주 당모씨가 자수한 최신 상황에 대해 통보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황통보2023년 10월 16일 8시쯤, 숭주시 양마가도 항대서진록주단지에서 녀아가 개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후 숭주시는 신속하게 공안, 위생건강, 양마가도 등 부문을 조직하여 합동조사작업반을 구성하여 조사를 전개했고 현재 이미 불법사실을 초보적으로 확인했으며 관련 상황을 다음과 같이 통보한다.
조사를 거쳐 10월 16일 7시 20분에 사건 관련 2마리의 개가 아빠트단지에 침입하여 8시 쯤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시 20분, 사건과 관련된 흰색 라브라도 개가 현장에서 잡혔고 21시경에 견주인 갑모가 자수했다. 22시경 사람을 다치게 한 블랙 롯트와일러견이 잡혔고 10월 17일 3시쯤에는 블랙 롯트와일러 견주 당모가 자수했다. 현재 경찰측은 이 사건에 대해 립건수사하고 블랙 롯트와일러 견주인 당모씨에 대해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취했다.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에 있다.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중상을 당한 녀아는 10월 16일 23시쯤 화서병원으로 옮겨져 의료전문가팀의 추가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징후는 안정적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녀아에 대한 치료와 관심 등 업무를 잘 진행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