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여름방항 성수기 출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남방항공주식길림분회사는 현지 출행특점에 결부하여 여름방항 인기목적지 항선망을 최적화하고 직항항공편을 늘리는데 여러 도시와 련동하여 광범한 승객들의 출행에 더 많은 편리를 제공한다.
승객들은 장춘 룡가국제공항에서 남항항공 항공편을 리용해 31개 국내 도시에 도착할 수 있는데 북경, 상해, 광주, 삼야 등 인기목적지외 6월 중순후에는 륙속 장춘-청도, 우룸치, 란주, 곤명, 연길-청도, 장백산-상해 포동 등 직항 왕복항공편을 추가하게 된다. 7월, 남방항공은 장백산-북경 대흥, 장백산-심천 왕복 항공편을 추가함으로써 길림성 승객들의 출행선택을 크게 풍부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