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월 8일 주택도시농촌건설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2022년 전국 주택공적금 각종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주택공적금 납부예치액이 3조 1935억 500만원에 달하고 발급한 개인주택대출이 247만7500만건, 1조 1841억85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2022년 말에 이르기까지 개인주택대출률은 78.94%에 달한다.
최근 주택도시농촌건설부, 재정부, 중국인민은행은 공동으로 <전국주택공적금 2022년 년도보고>를 발표하여 2022년 국가주택공적금 운행상황을 전면 공개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2년 전국적으로 6782만6300명이 총 2조1363억2700만원의 주택공적금을 인출했다. 주택공적금제도의 혜택이 더욱 확대되여 년간 주택공적금 실제 납부 단위는 452만 7200개, 실제 납부 종업원은 1조6979만 570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8.80%, 3.31% 증가했다. 도시사영기업 등 단위의 종업원이 과반수를 차지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새로 주택공적금을 개설한 종업원중 도시사영기업 및 기타 도시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민영 비기업단위 및 기타 류형의 단위 종업원이 76.02%를 차지한다.
보고에 따르면 2022년 주택공적금 임대 및 구매 병행은 예금자의 기본주택문제 해결에 대한 지지강도를 더욱 확대했다. 6782만6300명의 사람들이 주택공적금을 인출했는데 인출액은 2조1363억 2700만원에 달한다. 그중 1537만8700명이 임대주택으로 1521억37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지지했는데 전년대비 각각 13.59%와 20.87% 증가했다. 1년 동안 총 1조 1841억 8500만월안의 개인주택대출을 발급했으며 특히 첫번째 주택과 일반주택 구매 및 40세(포함)이하 군체들의 주택구매를 지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출금리는 같은 기간 대출 시장견적금리(LPR)보다 0.9~1.35% 낮고 상환기간내 대출받은 종업원들을 위해 약 2089억200만원의 리자지출을 절약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