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대학졸업생의 취업 ‘백일스퍼트’기간이다. 5월 24일 교육부는 전국 일반대학 졸업생 취업창업지도위원회를 조직하여 제2차 주임위원 련석회의를 개최했으며 졸업생 취업정책 선전강도를 높이고 취업촉진정책의 시행을 추진했다.
교육부는 교육계통에서 사업의 관건적 기간과 스퍼트 기간을 틀어쥐고 대학졸업생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졸업생 취업정책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해독해야 하는바 전국취업지도위원회는 업계기업의 우세와 긴밀히 련계하여 취업정책의 선전원이 되며 국가와 지방에서 출범한 사회보험보조금, 취업채용보조금, 직업양성보조금 등 기업 일자리를 안정시키고 확대하는 지원정책을 선전하고 해독해야 하며 업종별로 취업지도위원회 전문가를 조직하여 기업, 산업단지, 대학, 사회구역에서 취업정책 보너스의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기업이 더 많은 대학졸업생을 흡수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각지 교육부문과 대학은 ‘취업 선전의 달’ 활동을 조직하여 정책이 학교와 취업지도수업에 진입하도록 추동하며 졸업생들이 기층 취업, 자주 창업, 군입대, 지도 지원 등의 정책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취업지도위원회는 업무 기능을 잘 수행하고 일자리자원을 힘써 발굴하며 업종별 취업시장을 잘 건설해야 한다. 또한 취업 지도 연구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학이 취업 및 인재의 효률성을 향상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취업 모니터링 및 검증 사업에 참여하고 대학 취업업무를 위해 ‘진맥’함으로써 학교가 취업사업수준을 향상하도록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