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료응급사 사장 곽연홍은 로동절 련휴를 맞이해 대중들의 명절기간 진료보장 특히 위급한 중증질환 구조치료 사업이 자못 중요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우리는 각지에서 이를 중시하고 로동절 기간에 의료서비스보장을 잘하도록 요구했다고 소개했다.
첫째, 당직근무를 강화한다. 각급 보건행정부서와 의료기관은 휴가철 당직근무를 잘하고 관련 의료업무를 잘 준비해야 한다.
둘째, 의료력량을 충분히 갖추어야 한다. 특히 의료기구 응급 등 중점부문은 의료진 인력배치를 강화하고 의료인력을 충분히 갖추어 국민의 진료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며 특히 응급실 24시간 개방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 의료초진책임제와 응급중증구조제도를 엄격하게 락착하여 응급치료 및 일상적인 련속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명절기간에 제때에 량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보장함으로써 광범한 대중들이 즐겁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보장을 잘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