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동 불산 순덕 룡강의 장녀사는 소셜네트워크사이트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이 남성은 “외국에서 데터분석사로 일하고 있다”면서 장녀사를 유인해 한 투자사이트에 접속하게 했다. 몇차례 수익을 본 뒤 장녀사는 이를 굳게 믿었다.
장녀사가 사기 당한 것을 발견한 후 사기방지전담팀은 여러차례 96110 번호로 장녀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매번마다 끊기거나 혹은 련결된 뒤 본인이 밖에 있다는 리유로 듣지 않았다.
결과, 보름만에 그녀는 륙속 상대방에게 122만원을 이체했고 그러다가 사이트에서 돈을 빼지 못하자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국가반사기센테 알림96110에서 전화가 오면 꼭 받아야 한다!
진짜 경찰이여야 96110으로 전화를 걸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