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관망중인 주택구매자들이 설련휴가 지나면서 매력적인 금리선물을 맞았다.
올해 1월 중앙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첫 주택대출금리정책의 동적 조절기제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한 후 이미 많은 지역에서 첫 주택대출금리를 조정했는데 최초의 3, 4선 도시에서 정주, 하문 등 더 큰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주택대출금리 ‘3시대’ 진입, 주택구매자들 ‘들썩들썩’“이날부터 남녕시는 첫 주택대출의 상업성 개인주택대출금리 하한선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데 조정후 금리 하한선은 LPR(대출시장 신고금리)에서 60%포인트 낮춘 것이다. 현행의 LPR에 따라 남녕서 첫 주택 상업대출금리 하한선은 3.7%로 하향조정한다.” 2월 1일, 광서 남녕시주택도시농촌건설국 사이트는 주택대출금리를 하향조정한다는 좋은 소식을 ‘공식 선포’했다.
“설전부터 이런 소식을 들었는데 설후 은행들이 하나둘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평의 아빠트판매원 손선생은 일부 은행이 두번째 주택 대출금리도 4.9%로 낮췄다고 말했다.
베이커연구원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3.7%의 첫 주택대출금리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상업대출금리가 가장 낮아 주해, 수주, 상덕과 같은 수준에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 20개 도시 금리 하한선 조정, 많은 도시들 뒤따를 수도2022년 세차례 총 35개 포인트의 하향조정을 거친 후 5년기 LPR은 2021년 년말의 4.65%에서 4.3%로 떨어졌다.
중앙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첫 주택대출금리정책 동적 조정기제를 구축한 후 새해 주택대출금리를 조정하는 고봉기도 이미 도래했다.
중지연구원은 1월 31일 데터를 발표했는데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23년 새로 금리 하한선을 조정한 도시는 20개 가까이 되는데 정주, 천진, 복주, 심양 하문 등 2선도시들이 포함되였고 조경, 담강, 운부, 혜주, 소관, 강문은 첫번째 주택대출리률 하한선을 단계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적 조정기제의 정책규정에 의하면 신축 상품주택 판매격이 전주기와 동시기보에 비해 련속 3개월간 하락하지 않은 도시들은 단계적으로 현재 첫번째 주택대출금리정책 하한선을 유지, 하향조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제갈집구하기(诸葛找房)데터연구쎈터는 “도시 분포로 볼 때 음력설전 주택대출금리를 인하한 도시는 주로 3, 4선 도시였고 음력설 이후 최근 주택대출금리를 인하한 도시는 주로 2선 도시였는데 그중에는 성소재지와 중점 2선도시도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으로의 더욱 많은 조정에 대해 상해 역거부동산연구원 통계에서는 2선도시중의 태원, 심양, 석가장, 할빈, 곤명, 우룸치, 남녕, 무한, 해구와 귀양 등 지역과 3, 4선 도시중의 류주, 삼아, 일조, 승덕, 온주, 중산, 장가구와 감주 등 지역은 모두 주택대출금리에 대해 하향조정할 수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광동성도시계획원 주택정책연구쎈터 수석연구원 리우가는 “주택대출금리의 인하는 수요와 공급의 일괄조절통제정책의 일종으로서 기타 정책과 결합하여 작용을 발휘시켜야 한다. 다른 도시들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첫 주택대출금리는 더욱 떨어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