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복단대학부속 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국가전염병의학센터 주임 장문굉 교수는 중화예방의학회 제7기 호흡질병예방통제 학술회의에서 <신종코로나페염 전세계 류행배경하의 우리 나라 예방통제책략의 실시>를 주제로 보고를 진행했다. 반시간에 달하는 보고에서 장문굉 교수는 우리 나라 전염병상황의 변화 및 예방통제 효과, 오미크론의 도전과 미래 예방통제모식에 대해 심도 깊은 해석을 진행했다.
그중 이런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 현재 전염병상황은 이왕과 부동한바 우리 나라는 전염병예방통제에세 좋은 성과를 취득했다.
■ 오미크론의 류행은 우리에게 전례없는 도전을 갖다주었다.
■ 오미크론의 증상은 확실히 다소 경감되였지만 호흡도 관련 일부 증상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오미크론의 증상경감은 두가지 방면의 요소가 작용했는데 첫째는 백신을 주사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오미크론의 병독성 또한 다소 감소되였기 때문이다.
■ 약세군체는 오미크론 폭발이래의 최대도전이다.
■ 백신은 여전히 효과적인 보호조치로서 특히 중증과 사망률 감소에 효과적이다.
■ 미래의 예방통제에서 핵산검사강도, 백신보급, 비약물개입, 약물치료, 초기 항바이러스치료 등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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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상황은 단기간내에 결속되기 어려운바 우리는 더 긴 시간, 더 많은 인내심과 더 많은 용기, 더 많은 지혜와 과학기술로 이 모든 것을 전승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