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감찰전원 곽연홍은 1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전국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플랫폼 데터에 따르면 2022년 5월 11일까지 전국에는 총 1.3만개 의료위생기구, 15.3만명의 기술자들이 핵산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총 검측능력은 하루에 5700만시제에 달한다고 밝혔다.
곽연홍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년간의 적극적인 건설을 통해 우리 나라 핵산검사능력은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다. 대도시에 15분 보행 ‘핵산검사권’을 구축하는 것은 백성들이 가까운 곳에서 핵산검사를 받고 일찍 감염을 발견하며 전염병모니터링 예비경보의 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유리하다. 현재 항주, 심천 등 도시는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핵산검사 견본채취대오를 확대하고 채취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 지역에서는 탐색을 진행했는데 의사와 간호사에만 국한되지 않고 위생 관련 전문기술직업자격이 있고 현지 위생건강행정부문 양성에서 합격된 인원들이 견본채집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했다. 견본채취현장 정보입력, 질서유지와 서비스보장 등 보조사업에 참여한 인원들은 일반종업원 혹은 자원봉사자여도 무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