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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기관, 불법인터넷선전집단 강력히 단속해 460여명의 범죄피의자 체포

2020년 07월 10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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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웅풍): 공안부의 통일적인 지휘 아래에서 북경, 하북, 상해, 강소 등 15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공안기관은 8일 오전에 집중단속행동을 전개해 대출류형의 보이스피싱범죄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법인터넷선전집단을 법에 의해 강력히 단속했다. 8일 16시까지 불법인터넷선전집단을 총 57개 단속하고 460여명의 범죄피의자를 체포했다.

올해들어 수수료, 보증금 납부를 명목으로 대출류형의 보이스피싱범죄를 실시하는 사건이 다발하고 빈발했다. 공안기관은 불법분자들이 피해자를 상대로 정확하게 사기를 실행할 수 있었던 관건적인 원인은 일부 불법인터넷선전집단들이 불법분자들에게 대출의향이 있는 공민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판매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불법인터넷선전집단은 흔히 명확한 대출의향이 있는 인원들에게 대량의 허위대출광고를 정확하게 푸시(推送)해준다. 이러한 기초에서 불법분자들은 대출의향이 있는 인원들이 성명, 신분증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 후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보이스피싱집단에게 판매한다.

강소성 소주 공안기관이 최근에 수사하여 해결한 사건들 가운데서 불법인터넷선전집단이 40만개에 달하는 대출신청자의 개인정보를 획득한 후 보이스피싱 불법분자들에게 판매했는데 피해자가 4,700명에 달하고 사건 관련 금액은 1억 1,000만원에 달했다. 공안부는 이에 대해 각별한 중시를 돌렸으며 관련 류형의 사건에 대해 단서조사와 합동수사 단속업무를 전개하도록 즉시 포치했다. 대량의 범죄사실과 증거를 확보한 기초에서 공안부는 15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공안기관에서 집중단속행동을 전개하도록 조직, 지휘했다.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공안기관은 해당 류형의 범죄활동에 대해 강력단속태세를 유지하고 관련 부문과 회동해 감독, 관리,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보이스피싱을 위해 각종 불법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죄집단을 단호히 숙청할 것이다. 공안기관은 광범한 대중에게 방비의식을 증강하고 무저당, 무수수료 등 허위대출선전을 쉽게 믿지 않음으로써 사기당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다고 일깨워주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