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래 무순시 신무구 백운아빠트의 장지강 로인은 쪽걸상을 나무그늘 아래에 놓고 앉아 아빠트 개조시공을 구경해왔다.
2000년전에 건설된 백운아빠트는 26개 단지 1737호 주민들이 살고 있다. 각종 원인으로 인해 아빠트내 난방, 전기공급, 배수능력이 부족하고 주택과 기초시설의 로화문제가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 주민들의 생활품질에 엄중한 영향을 끼쳤다. 올해, 무순시는 이 아빠트를 개조계획에 포함시켜 5800여만원을 투자해 이곳을 살기 좋은 화원아빠트로 건설했다.
이는 단지 료녕성 수많은 낡은 아빠트 개조항목중 하나이다. 올해 료녕성은 신구아빠트의 종합개조를 도시와 마을 주택환경 개선, 조화사회 구축, 도시면모 일신과 도시관리 단점 극복의 중대 민생공정으로 간주해 2000년전 건설된 낡은 아빠트 894개를 개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6708개 단지 35.8만호 주민들과 관련되며 모든 항목은 9월말전으로 가동된다.
전성 신구아빠트가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거리와 단지, 주택, 시설이 낡고 생활환경이 나쁜 문제에 대해 성주택건설청은 기술방법을 출범해 신구아빠트 종합개조 승격과 작은 골목 개조계획을 실시했다. 성주택청, 성발전개혁위원회, 성재정청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항목과 자금강도의 쟁취를 강화했고 착실하게 사업을 락착했다. 각 시와 각 항목에 따라 개조계획을 지도했고 개조방안을 최적화하며 채권업무 양성을 펼쳐 개발성 금융을 인입하고 각 류형의 개조자금을 모았다.
또한, 성주택건설청 등 부문은 사업전문소조를 구성해 사전통보 없이 은밀히 조사를 진행했고 문제를 틀어쥐고 개조를 가속화했다. 6월말까지 전성은 지난해 459개, 올해 450개, 총 909개 낡은 아빠트 개조항목을 가동했고 건물수건, 아빠트망 개조, 환경시설 건설과 양로, 탁아소, 공공위생 등 시설의 건설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