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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 7, 8월 강하천 홍수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날듯

2020년 07월 01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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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호로): 수리부 수재한재방어사 부사장 왕장립이 30일 7, 8월은 우리 나라 홍수방지사업의 관건적 시기이며 강하천 홍수 피해가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반드시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가 30일 수리부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왕장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들어서 우리 나라는 폭우와 홍수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다발적이고 수량이 많다. 6월이래 주강류역 서강과 북강, 황하 상류, 태호 등 강하천, 호수 주요 통제소에서 위험수위(류량)를 초과하는 홍수가 발생했고 일부 중소하천에서 홍수가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역성 폭우 재해가 평년에 비해 엄중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