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3일 교통운수부의 정례브리핑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상반기 교통운수 공급측 구조성개혁이 질서있게 추진되여 물류원가와 해당비용 약 633억 6800만원 인하되였다. 교통운수사업이 총체적으로 안정된 가운데서 발전하였다.
교통운수부 소식대변인이며 정책연구실 부주임인 손문검의 소개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철도, 도로, 수상운수, 민간항공의 총 투자액은 1조 3698억원으로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려객운수 면에서 영업성 려객수송량은 연 87억 5000만명으로 동기 대비 1.8% 줄어들었고 화물운수 면에서 영업성 화물수송량은 245억 8000만톤으로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그중 택배업무량은 278억건으로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손문검의 소개에 의하면 상반기 전국적으로 신축, 개축한 농촌도로는 13만 5000킬로메터로 년도목표의 67.7%에 달한다. 조건이 구비된 향진, 향진촌 뻐스 통차률은 이미 99.43%와 98.68%에 달했다. 동시에 운수구조 조절을 다그쳤다. ‘복합 련대수송, 속력증가’ 등 6가지 행동을 실시하고 중장거리 대종 물자 ‘도로운수에서 철도운수에로 전환, 도로운수에서 수상운수에로 전환’을 추동하였다. 철도화물운수량이 동기 대비 1억톤 증가하였고 컨테이너 철도, 수상 련대수송량은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손문검은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통운수부는 상반기 교통강국건설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네가지 우수 농촌도로’, 도로화물운수업, 수상운수업종, 우정택배업의 고품질발전을 힘써 추동했으며 해당 정책성 의견을 연구제정하고 교통운수의 고품질발전을 적극 추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