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1일발 인민넷 소식(손홍려, 허유나):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오늘 정책정례브리핑을 조직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황염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실태조사를 거쳐 각 지역에서 보고한 재개발을 해야 할 도시 로후 아빠트단지는 17만개이고 관련 주민은 억명을 초과한다. 조사와 각지 반향으로부터 보면, 도시 로후 아빠트단지개 개발을 다그쳐달라는 대중들의 념원이 강렬하다.
황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17년말,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하문, 광주 등 15개 도시에서 도시 로후 아빠트단지 재개발 시범을 가동했는데 2018년 12월까지 시범도시들은 총 106개의 로후 아빠트단지를 재개발하여 5.8만호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일련의 복제보급이 가능한 경험을 쌓았다. 시범과 각지의 반향 정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재개발이 필요한 로후 아빠트단지는 수량과 면적이 크며 재개발자금을 잘 해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바 지방에서 총괄적으로 협조 추동해야 하며 아빠트단지 후속관리기제를 구축해야 한다.
황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범도시의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도시 로후 아빠트단지개조는 돈을 많이 쓰지 않고 혜택면이 넓으며 주민들을 도와 기본거주조건을 개선했을 뿐더러 인민대중들의 행복감, 획득감, 안전감을 확실하게 증강시켰고 또한 투자를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시키는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