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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예박람회 단오절 고봉기 맞을듯, S2선 동적 수송력 조정 실시

2019년 05월 31일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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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6.1 아동절, 단오절에 세계원예박람회는 또 한차례 려객고봉기를 맞이하게 된다. 5월 30일, 북경시교통위원회는 유람객들이 미리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 예약을 하며 될수록 뻐스, 셔틀뻐스 등 록색출행방식을 선택할 것을 건의했다.

북경교통부문은 각 공공뻐스 선로 려객류동, 지하철 운영시간, S2선 려객과 세계원예박람회 운영마감시간 등 상황에 따라 통적으로 수송력배치를 조정하여 관광객들의 출행수요를 최대한 만족시키게 된다.

시교통위원회 관련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세계원예박람회는 개원 한달이래 교통운력이 총체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했다고 한다. 북경은 7갈래 공공뻐스 선로와 4갈래 셔틀뻐스 선로를 개통했고 세계원예박람회 교외 직통차를 운행했으며 ‘세계원예박람회 입장티켓+차표’ 세트표를 출시했고 세계원예박람회 전용도로를 개통했다. 또한 집법강도를 늘려 전문도로 통행효률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집약화 출행관람의 편리를 보장했고 관광객들이 집약화 교통수단을 리용하도록 했다.

통계에 따르면 개원이래 세계원예박람회에서 접대한 관광객들중 집약화출행 관광객이 약 65.8%를 차지했는데 그중 뻐스출행은 9.2%, S2선 출행은 3%, 관광뻐스 출행이 53.6%, 소형차량과 기타 교통방식 출행은 34.2%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