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생태환경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조가 각기 료녕, 길림, 산서, 안휘, 산동, 호북, 사천, 귀주 등 10개 성들에 대하여 ‘되돌아보기’ 독찰의견을 반영했다고 한다. 5월 15일까지 두번째 중앙생태환경보호독찰 ‘되돌아보기’ 반영사업이 전부 완수되였다.
두번째 ‘되돌아보기’반영사업의 마무리와 더불어 제1차 중앙생태환경독찰 및 ‘되돌아보기’가 전부 완수되였음을 표징한다. 제1차 독찰 및 ‘되돌아보기’에서는 도합 21만 2000여건의 군중제보를 수리하고 중복된 제보를 합병한 뒤 17만 9000건을 지방의 처리에 이첩했고 절대다수가 이미 처리종결되여 15만 여건의 군중주변 생태환경문제의 해결을 직접 추동했다. 그중 4만여개 단위를 립건처벌하고 24억 6000만원을 벌금했으며 2303건을 립건하여 2264명을 행정 및 형사 구류했다. 제1차 독찰 및 ‘되돌아보기’에서 도합 509건의 책임추궁문제를 이송했다. 현재 제1차 독찰이송문제가 이미 문책을 완수했으며 두차례 ‘되돌아보기’문책사업이 한창 전개중이다. 제1차 독찰 및 ‘되돌아보기’를 통해 지방당위와 정부의 생태환경보호책임을 효과적으로 강화하여 ‘백성의 칭찬, 중앙의 긍정, 지방의 지지, 문제의 해결’의 뛰여난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