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6일발 신화통신: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 16일 발부한 소식에 의하면 2019년 북경 포인트 적립에 의한 입적 신청이 5월 22일에 정식 가동되고 7월 20일에 온라인 신청기능을 끝내게 되는데 신청기한은 60일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에 입적인원정보를 공시하게 되고 공시가 끝난 후 이의가 없으면 입적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북경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2018년 신청자들이 반영한 과정이 복잡한 등 문제에 대해 각 부문은 첫 실천과 군중 건의에 의해 조작과정에 대해 보완을 진행했는데 ‘과정 최적화, 인터넷 통일취급, 성실우선’ 3개 특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선 조작과정을 최적화했고 온라인에서 심사결과를 피드백할 수 있다. 올해 각항 지표는 ‘병렬’조작을 하는데 세수위반행위를 제외하고 각항 지표 신청, 검증과 재조사 사업은 모두 신청단계내에 완성된다. 신청자는 포인트를 정식 신청하기 전 미리 지표심사와 재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현장심사를 취소했고 인터넷 통일취급을 실현했다. 올해 신청단계는 우선 심사를 진행하고 다음 검증을 진행하는 사업방식을 채용했고 신청자는 온라인에서 사진자료를 제출할 수 있고 각 부문은 이에 대해 온라인 심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제때에 피드백한다. 신청자의 사진과 기업정보 등 재료 원본은 사업수요에 근거하거나 입적을 심사할 때 원본을 검사한다.
이 밖에 인재 사용단위 부담을 진일보 감소ㅅ기 위해 올해는 포인트지표 작성을 완성한 후 신청자는 자체로 수정을 진행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단위에서 관련 신청자를 등록할 경우 신청자는 본 단위 사람이여야 하며 성실감독직책을 적극 리행해야 한다. 신청단계가 끝나기 전 작성을 완성해야 한다. 하지만 관련 부문에서 심사 혹은 재조사 결과를 피드백하지 않았다면 시스템은 자동으로 관련 신청자 포인트 적립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