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 5월 6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6일 제2회 디지털중국건설정상회의에서 <디지털중국건설 발전보고(2018)>를 발부했는데 2018년 디지털중국건설 효과가 뚜렷하고 북경, 광동, 강소, 상해 등 지역이 정보화발전 발전지수 선두그룹에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기초시설건설 면에서 2018년 우리 나라 광대역 네트워크가 전면적으로 가속화되고 70.3% 이상의 고정인터넷 광대역 접속률이 100M 이상에 달하고 IPv6주소수가 2017년에 비해 약 한배 늘어났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18년 말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 네티즌 규모가 8.29억명에 달하고 인터넷 보급률이 59.6%에 달했다.
정보기술혁신능력건설 면에서 2018년말에 이르기까지 전국 과학기술형기업 대출잔고가 3조53억원에 달하며 우리 나라 혁신지수 세계 순위가 2017년의 22위에서 17위로 상승했다.
디지털자원체계건설 면에서 작년에 우리 나라 국가인구, 기업법인, 자연자원 등 기초데터뱅크가 설립되여 71개 부문, 32개 지방에서 전면적으로 국가전자정무 광역통신망과 국가수치공유교환플랫폼에 접속했으며 수치공유교환 총량이 루계로 연인원 394억조를 초과했다.
현재 디지털중국건설은 의연히 혁신능력이 덜 강하고 산업생태가 미흡하며 디지털동력이 충분하게 방출되지 못하고 구역발전이 불균형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다음 단계에 기초과학연구와 응용기초연구에 대한 투입을 강화하는 방식을 통해 더한층 디지털중국건설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