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당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길림성은 성급 감독조사 평가를 70%이상 줄이고 성과 시로부터 현급이하에 이르는 회의를 30% 이상 줄일것을 요구했다.
길림성은 또 문건량을 대폭 줄이고 당위원회 정부 비준이 없이 부문은 하급 당위원회와 정부에 지령성 공문이나 공문중에 지령성 요구를 제기하지 못하도록 규정했으며 2019년 성과 시가 현급이하에 내려보내는 지령성, 정책성 문건량을 30%이상 줄일것을 요구했다.
회의 간소화 면에서 성 당위원회, 성 정부는 달마다 첫 주간을 “무회의 주간”으로 삼고, 매주 수요일을 “무회의일”로 정했으며 특수 상황 없이는 성급 회의를 열지 않고 성과 시는 텔레비죤전화, 온라인 영상 형식으로 소집하는 회의 비중을 전체 회의의 3분의 1이상으로 보장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제반 회의 규모와 시간을 엄격히 통제해 회의시간을 90분이상으로 끌지 않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