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5일발 인민넷소식: 동방항공회사에서 분무도색한 참신한 ‘인민넷호’비행기가 15일 첫 비행을 완수했다. 이MU564항공편은 상해포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북경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인민넷호’비행기는 동방항공과 인민넷이 련합으로 출범한 것으로서 량통로 넓은 기체의 비행기인 에어버스 A330-200 새로운 모델 려객기의 분무도색을 선택했다. 기체의 도안은 인민넷 디자이너팀에서 제공했는데 디자인 아이디어는 봉황에서 나왔다. 봉황에 깃든 의미는 비행기 자체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나라와 사회의 안정과 행복을 대표하고 있다. 기체는 붉은색과 등황색을 배합했고 디자인원소에는 고속철도, ‘일대일로’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중국결 등이 포함되였다.
‘인민넷호’ 첫비행 항공편에서 려객들은 휴대폰 등 전자설비를 리용하여 인민동영상클라이언트 AR를 열고 인민넷 로고를 스캔하면 이채로운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인민넷이 옴니미디어전파를 추진하고 홀로그램미디어, 전과정미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시도로서 인민넷의 미디어융합 종심발전을 추동하는 결심과 행동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인민넷호’비행기는 상해-북경 왕복 항공편을 운행하게 되며 려객들은 북경과 상해 두곳 공항에서 ‘인민넷호’비행기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