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신화통신: 공업정보화부 부장 묘우는 5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이동인터넷 데터 평균 비용은 20% 이상 재차 인하하고 중소기업 광대역 평균 비용을 15% 감소해 인민군중들의 날로 늘어나는 소비수요을 만족시킬 것이다.
인터넷 속도 향상과 비용 인하는 정부사업보고에 련속 몇년간 포함되였다.
묘우는 정부사업보고 포치에 따라 올해 전국범위에서 천기가바이트 업무시범을 진행하게 되고 데터 평균 비용을 20% 이상 재차 인하하며 중소기업의 광대역 평균 비용은 15% 감소하여 년말 전으로 모든 휴대폰 사용자들의 ‘번호 변경 없이 이동통신회사 변경’을 실현하게 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