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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희 대표: 민영기업은 실업에 초점을 맞추고 고품질발전에로 나가야(‘6가지 안정’ 담론)

2019년 03월 05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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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가 복잡할수록 민영기업은 신심을 더욱 증강시켜 실업에 초점을 맞추고 고품질발전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의화그룹 리사국 주석 류소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당면 국제환경이 심각하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 발전은 여전히 중요한 전략적 기회시기에 처해있고 장기적으로 좋은데로 나아가는 기본면은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

류소희 대표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민영기업은 제조업을 하든 봉사업을 하든 모두 응당 큰 힘을 들여 장인정신을 발양해야 하며 제품과 봉사에 대하여 엄밀하고 세밀해야 하고 더 잘하려고 애써야 하며 새로운 공예, 새로운 기술, 새로운 모식을 끊임없이 탐색하여 더욱 많은 소비격상의 새로운 수요에 부합되는 새로운 공급을 창조해내야 한다.

“당면, 새로운 한차례 정보기술혁명이 한창 깊이 추진되고 있다. 민영기업은 ‘인터넷+실체경제’의 방식을 배워 신구 동력원의 전환을 실현해야 하며 정보기술과 제조업의 심도융합을 추동하여 전환격상의 관문을 순조롭게 넘어가야 한다.” 류소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감세비용인하의 지속적인 확대로부터 경영환경의 끊임없는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국가는 민영기업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하기 위해 일련의 정책 선물보따리를 내놓았다. 민영기업은 응당 적극성, 창조성을 적극 방출하고 우대정책을 단단히 잘 리용하여 모식의 혁신, 기술의 갱신과 개조강도를 확대하고 혁신능력과 시장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서 강력한 조치를 내놓고 실제적인 효과를 보아야만 끊임없이 핵심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