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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불리한 조건 영향으로 북경 22일부터 24일 ‘공기엄중오염 등색조기경보’ 발령 예정

2019년 02월 22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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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1일발 신화통신: 북경시생태환경국에서 21일 발부한 데 의하면 22일 0시부터 24일 24시까지 ‘공기엄중오염 등색조기경보’를 발령할 예정이고 차량운행제한 조치는 23일 0시부터 실시되기에 시민들이 건강관리를 잘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대기오염예방공격련합쎈터는 중국환경검측총역, 중국기상국 국가기상쎈터 및 각 성급 환경검측부문과 련합 협상한 결과 불리한 기상조건 영향과 정월대보름 폭죽, 명절 후 기업의 생산복귀 등 요소로 인해 20일부터 24일까지 경진기 주변지역과 분위평원은 지역성 중도오염과 엄중오염 과정이 나타나게 되고 개별적 도시는 ‘6급 엄중오염’이 나타나며 영향범위는 경진기 중남부, 하남 대부분, 산동 서부와 분위평원 도시가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공기오염 등색조기경보 기간에 북경시는 야외 건축공지 분무도색, 보호분사, 건축철거, 절단, 토목공사 등 시공을 중단하게 되고 등색경보기간 생산중단을 명령받은 공업기업은 생산중단과 생산제한 조치를 취하며 폭죽과 야외구이를 금지하고 중소학교와 유치원에서 야외활동을 중단할 것을 건의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