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공안부문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공안변방, 경비부대 전환개혁 장병들은 1일 단체 복장 교체 및 경찰가입 선서식을 거행하여 정식으로 인민경찰제복을 갈아입고 인민경찰의 참신한 면모로 계속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직책과 사명을 짊어진다고 한다. 이는 공안소방부대가 응급관리부문을 인계한 뒤 공안현역부대가 체제개혁 임무를 전부 완수했음을 표징한다.
2018년 3월, 중공중앙은 <당과 국가 기구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방안>을 인쇄발부하여 공안현역부대가 더는 무장경찰부대 서렬에 들어가지 않고 전부 현역에서 퇴출한다고 명확히 함으로써 공안현역부대개혁이 정식으로 서막을 열었다. 공안부당위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견결히 옹호하고 견결히 관철하며 견결히 집행하여 제반 개혁사업이 평온하고도 질서적이고 안전하고도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