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역관광의 발전 수준과 품질을 전면적이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으로 계속 반영하고 현역관광의 지속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 현역관광 연구과제팀, 화하백강려행자문쎈터에서는 최근 북경에서 전국 현역관광 제5회 전국 현역관광 연구성과 <전국 현역관광 고품질발전 연구보고 2023> 및 ‘2023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100강현’, ‘2023년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100강현’ 명단을 발표했다. 그중 연변주 연길시, 돈화시가 각각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현시로 ‘2023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100강현’, ‘2023년 전국 현역관광 발전잠재력 100강현’ 96위, 89위를 차지했다.
2023년 전국 현역관광 연구대상은 내륙의 1866개 현(현급시, 자치현, 기, 자치기, 특구 및 림구 포함)이다. 현급관광 종합실력연구는 관광경제 발전수준, 정부 촉진 역할, 관광산업 종합적 추진기능, 관광개발 및 환경보호, 관광시설 및 서비스기능, 관광품질감독 및 시장감독관리 등 6가지 방면의 32개 지표에서 연구체계를 구축했으며 득점이 100위 안에 들면 2023년 전국 현역관광 종합실력 100강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