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업농촌부, 응급관리부는 2022년 전국 ‘평안농기계’ 시범 시, 현 명단을 공포했다. 시, 현의 신청과 성급 추천, 부급 심사공시 등 절차를 통해 7개 지급시와 72개 현(시, 구, 기)를 2022년 전국 ‘평안농기계’ 시범 시, 현으로 확정했다. 연변주 돈화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전성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시, 현이다.
연변주농업농촌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돈화시 경작지면적은 252만무로 토지 총면적의 14.14%를 차지하고 일인당 평균 5.1무의 경작지를 소유해 전국, 전성 평균수준을 초과했다고 한다. 돈화시는 비록 산간지역, 평지와 산간 사이의 지역에 위치해있지만 기계화수준이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고 농기계 감독관리사업이 시종 전주, 전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는바 전시 뜨락또르, 련합수확기 보유량은 4.1만대로 전성 총보유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