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음력설전 연변주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일찍 계획하고 일찍 취급하며 일찍 조률하는 ‘세가지 일찍’ 조치에 따라 원래 매달 25일 발급하는 기업종업원 양로보험, 기관사업 양로보험, 도시농촌주민 양로보험, 산재보험, 실업보험 등 각항 사회보험대우를 13일전까지 전부 전액 발급하여 전주 광범한 사회보험대우 수령인원들이 즐거운 음력설을 보낼 수 있도록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이번 사회보험대우 사전발급사업에서 각항 양로보험대우 총 12.1억원, 시업보험대우 743만원, 산재보험대우 1291만원을 발급하여 전주 사회보험대우 수령인원 59.8만명에게 혜택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