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연길 전국 상업운영환경 백강현에 입선

2022년 01월 06일 15:3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5일, 연길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일전 중앙급 대형 간행물 《초요사회(小康)》잡지사는 여러 국가 권위부문과 전문기구들과 련합하여 ‘2021년 중국 상업운영환경 백강 시범현시’ 명단을 공포했는데 연길시는 순위 37위로 영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길시는 전국 백강현으로서 지속적으로 상업운영 환경 건설을 잘 틀어쥐였고 전 시 상하가 협력하고 총체적으로 추진하며 성과를 거두었고 기업과 군중들의 만족도는 날따라 향상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질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다. 특히 ‘길림성 본보기, 전국 선두, 국제 일류’의 상업운영 환경 목표를 구축하기 위해 연길시는 난점과 걸림돌 등 문제에 정조준하여 ‘일회 방문처리’ 등 여러가지 개혁을 힘껏 추진했고 전반 과정에 ‘보모식’ 봉사를 제공하며 기업의 발전을 수호하고 상업운영 환경의 최적화를 다그쳤다. 또한 시장주체 수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혁신창업의 보너스가 부단히 방출되였으며 취업형세의 안정과 경제발전에 유력한 버팀목 역할을 제공했다.

《초요사회(小康)》잡지는 중공중앙기관의 간행물인 《구시(求是)》잡지사 소속으로서 중앙급 정치경제류 매체간행물이며 중앙선전부로부터 중점 시정보도류 간행물에 선발되였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