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연변 여러개 풍경구 우대정책 출시

2020년 04월 14일 14:1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성내 유람객들이 연변주 직할구내 관광명승을 료해하고 연변주 풍경구 특색을 선전하며 ‘관광흥주’전략의 실시를 추진하기 위해 심양철도국집단유한회사 연길 차무단은 연변박물관, 연길공룡화석박물관, 돈화륙정산풍경구 등 연변주내 11개 풍경구와 주요 관광단위를 조직해 연길차무단에서 ‘관광+고속철도’ 상품설명회를 개최했고 연변 관광명승지를 심양철도국 직할구의 료녕, 길림, 내몽골 지역에 널리 알렸으며 고속철도운수를 통해 외지 유람객들을 흡인하고 연변주 관광진흥에 조력했다.

료해에 의하면 14일부터 려객들은 2일내의 실명 고속철도티켓 혹은 구매정보를 휴대하고 부동한 계절에 따른 협의 풍경구범위에서 60~90%의 할인을 향유할 수 있다고 한다. 연변풍경구에서 20명 이상의 단체려객은 티켓구매, 기차역 진입, 대기와 기차역을 나갈 때 모두 록색통로대우를 향유할 수 있다. 동시에 려객들은 물품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다. 연변을 왕복하는 500명 이상 외지단체에 대해 승객들의 의견에 따라 시간 등 방면에서 전렬서비스를 실행하고 기차표 20장을 사면 1장을 무료로 주고 록색통로, 휴식전문구, 무료짐보관, 전문구역 주차장 무료사용을 실행한다. 협의풍경구 입장권을 휴대한 단체려객들은 돌아갈 때 고속철도역에서 티켓구매, 기차역 진입, 대기, 기차역 출입에서 록색통로와 전용주차장 무료사용의 대우를 향유할 수 있다. 풍경구는 국가풍경구 관련 정책에 따라 로인, 어린이에 대해 감면우대를 실시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