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 7월 12일발 본사소식: 2021년생태문명귀양국제포럼이 12일 귀양에서 개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가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률전서는 우선 중국정부와 인민을 대표하여, 습근평 주석을 대표하여 본회 포럼의 소집에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생태문명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생태문명건설을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전반적 배치에 편입시키고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실천 속에서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형성했다. 이 사상은 자연법칙, 인류사회발전의 법칙에 대한 인식을 깊이하고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에 리론적 지도와 행동지침을 제공해주었다. 중국은 생태문명건설을 국가전략의 전반 국면의 높이에 올려놓고 인식하고 있으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기본국책으로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국가전략으로 확정하여 생태환경보호를 추동하는 데서 력사적, 전환적 전반 국면성 변화가 발생했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세계가정의 일원으로서 중국은 줄곧 책임지는 대국의 응분의 책임을 짊어져왔다. 중국정부는 생태환경보호와 기후변화의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했으며 유엔이 주도하는 중요한 국제공약을 비준하고 실시했으며 기후변화 <빠리협정>의 체결, 발효, 실시를 적극 촉진시켰다. 중국은 력대로 신용을 중시하고 약속을 지켰다. 우리는 기정목표를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더욱 큰 공헌을 할 것이다.
률전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 경축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중국은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했고 첫번째 백년분투 목표를 실현했으며 지금 한창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고 장엄하게 선언했다.
습근평 주석은 제75회 유엔대회 일반성 변론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중국은 국가 자주적 공헌 강도를 향상시켜 더욱 유력한 정책과 조치들을 취하여 이산화탄소배출을 2030년전에 정점에 이르게 하고 2060년전에 노력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을 굳게 지켜 국제사회와 함께 공동으로 글로벌기후환경의 도전에 대응함으로써 지구생태안전을 수호하는 데 적극적인 공헌을 할 것이다.
첫째는 생태문명의 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생산이 발전하고 생활이 부유하며 생태가 량호한 문명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아가야 한다. 둘째는 록색 저탄소 발전을 다그쳐 추동하고 경제사회의 전면적인 록색전환을 촉진시키며 생태환경 품질개선이 량적인 변화에서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해야 한다. 셋째는 오염예방퇴치사업을 전면 강화하고 생태보호의 붉은선, 환경질의 최저선, 자원리용의 최고선을 엄하게 지켜야 한다. 넷째는 법률제도체계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법치의 힘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록색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 다섯째는 국제교류협력을 적극 추동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