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전새로운 발전리념 관철, 고품질발전의 길 탐색, 농업농촌의 우선발전, 록색발전, 량호한 발전환경 구축, 우리 군 건설발전계획… 거의 매 대표단에 갈 때마다 습근평 총서기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담론했으며 국가발전진보는 경제발전을 포함할 뿐더러 민주법치의 건전, 문화예술의 번영, 사회의 조화안정, 생태환경의 아름다움 등을 포함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5위1체’ 총적배치의 총괄추진이다.
2. 빈곤퇴치여러 대표단에서 습근평은 모두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 대해 말했는데 그것은 2020년에 빈곤퇴치를 완성하려면 이제 20개월이라는 시간 밖에 남지 않아 가장 힘든 시기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습근평은 감숙대표단에서 빈곤퇴치에 대해 중점적으로 주목하면서 완승하지 못하면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어떻게 난관공략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전술과 전법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습근평은 다섯가지를 강조했는데 신심을 확고히 하여 동요하지 말고 목표를 잡고 놓지 않으며 문제해결에서 사정을 봐주지 말고 책임락착에서 느슨하지 말며 작풍전변에서 태만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3. 생태생태문명건설은 습근평 총서기가 여러차례 강조한 내용으로서 올해 량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소재한 내몽골대표단에서 심의할 때 습근평은 생태문명건설에 대해 처음으로 ‘네가지 하나’를 제출했다. 즉 ‘ 5위1체’ 총적배치에서 생태문명건설은 그중 하나이며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인류와 자연의 조화공생은 그중 하나의 기본방략이며 새로운 발전리념에서 록색발전은 그중 하나의 큰 리념이며 3대 난관공략전가운데서 오염예방퇴치는 그중 하나의 공략전이라는 것이다.
4. 난관공략전올해는 관건적 해이며 난관공략의 해라고도 말할 수 있다. 2020년, 완성해야 할 빈곤퇴치 난관공략임무는 눈앞에 림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마지막 시간이 다가올수록 종을 크게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3대 난관공략전 가운데서 중대한 위험과 오염예방퇴치는 여전히 공략 강도와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5. 인민인민은 습근평 총서기 마음속에서 시종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 그는 “인민을 중심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자”, “일체 성과는 모두 인민에게 돌리고 모든 영광은 모두 인민에게 속한다”고 강조했다.
6. 시대문화예술계, 사회과학계의 정협위원들을 방문할 때 습근평 총서기가 강조한 관건적 단어의 하나는 바로 시대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대를 기록하고 새로운 시대를 써나가고 새로운 시대를 노래하는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시대과제에 용감하게 대답해야 하며” , “시대를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시대를 위해 저술하고 시대를 위해 덕을 쌓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7. 락착배치가 1%라면 락착은 99%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락착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만약 마음을 가라앉히고 락착을 틀어쥐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계획도 거울 속의 꽃이고 물속의 달이다.”라고 강조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에서 습근평은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책임락착을 느슨히 하지 말야 한다”고 강조했고 생태보고에서 습근평은 “병에 맞게 약을 쓰고 확실하게 락착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군대건설에 관해 습근평은 “엄밀한 계획락착책임체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 경제중국경제가 고속성장단계로부터 고품질발전단계에로 전환하는 과정에 넘지 말야 붉은 선이 있다. 경제발전에 일부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막 벌려놓고 항목을 시작하거나 환경을 희생하여 경제성장을 바꾸려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복건대표단에서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실제적이고 전심전력으로 일을 하는 것이 바로 본분이다.” 민영기업을 도와 “혁신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 문화뿌리와 령혼을 키운다, 이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문화건설에 대한 높은 평가이다. 그는 네가지 관건적 단어를 강조했다. 첫째는 시대로 시대와 더불어 나아가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둘째는 인민으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셋째는 정품으로 정품을 인민에게 봉헌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넷째는 덕행으로 아름다운 덕행이 풍기를 이끄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10. 농촌하남대표단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주요하게 ‘3농’문제를 이야기하고 중점적으로 량식안전 향촌기반시설건설, 농촌관리, 제도보장 및 개혁심화, 빈곤퇴치 난관공략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