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11월 11일 발 본사소식: 현지시간으로 11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테네에서 희랍총리 미초타기스와 회담을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며칠전, 총리선생은 팀을 이끌고 상해에 와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희랍은 이번 박람회에서 교역액이 지난회보다 2.5배 늘었다.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방을 확대하여 희랍을 포괄한 여러 나라들의 발전에 더욱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용의가 있다. 중국-희랍관계는 두가지 큰 뉴대가 있다. 하나는 문명교류이며 하나는 호혜협력이다. 두개 문명고국은 손잡고 량국인민에게 더욱 많이 복지를 마련해주고 인류의 진보를 더욱 잘 촉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