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8월 10일발 신화통신: 8월 10일, 락옥성(樂玉成) 외교부 부부장과 아키바 타케오 일본 외무사무차관이 나가노현에서 새 라운드 중일전략대화를 함께 주재했다. 쌍방은 중일관계와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지역문제와 관련해 솔직하고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눴다.
쌍방은 중일 정상이 오사까 정상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적극 리행하고 새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중일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데 대해 재차 확인했다.
중국과 일본은 7년만에 전략대화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