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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앞으로 몇주내에 미조 협상 재가동할 수 있기를 기대

2019년 08월 09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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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8월 7일발 신화통신: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7일, 당면 미국의 조선에 대한 정책은 불변이라고 표시했고 앞으로 몇주내에 조선측과의 대화협상을 재차 가동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당일, 폼페이오는 국무원에서 방문을 온 신임 영국 외교대신 도미닉 라브와 함께 기자들을 회견한 자리에서 미국은 조선의 최근 거동을 주시해왔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트럼프 정부가 조선측과 접촉한이래 조선은 핵실험 혹은 원격미싸일 실험발사를 하지 않았는데 이는 ‘좋은 일’이고 현재 량측은 미조 지도자 지난해 싱가포르회담에서 취득한 성과 락착에 힘을 써야 한다고 표시했다.

한국군측에 따르면 조선은 지난 두주사이에 단거리미싸일 시험발사를 4차례 진행했다고 한다. 미국 국방부장 마크 에스퍼는 6일, 조선의 행동에 대해 미국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대화의 대문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표시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일, 일전 조선에서 진행한 단거리미싸일 실험발사는 조미 지도자 공동인식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