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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리비아 난민수용소 피격, 170여명 숨지거나 다쳐

2019년 07월 04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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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동부의 한 난민수용소가 공습을 당했다. 현재까지 공습으로 44명이 숨지고 백30명이 다쳤다.

리비아 민족단결정부 보건부 관원은 공습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사상했다고 실증했다.

리비아 주재 유엔 관련기구의 집계에 따르면, 공습 사망자수는 44명에 달한다.

리비아 민족단결정부는 성명을 발표해 리비아 “국민군”이 이번 야만적 공습을 발동했다고 비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