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관광부 부장 미겔 토르크는 일전에 기자회견을 통해 멕시코는 문화유산과 관련된 관광발전방안들을 제정해 중국 유람객들을 멕시코로 오게 할 것이라고 했다.
토르크는 관광지가 주요하게 멕시코 동남부인 유카탄, 캄페체, 치아파스와 오악사카주 등에 분포되여있다면서 관련 주의 관광부문은 중국으로 와서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년초, 멕시코 정부는 <국가관광발전전략(2019-2024)>를 반포했는데 내용은 마야철도 건설, 국내시장 강화, 시장 다원화 촉진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