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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양양 위원: 중학교, 대학교 체육경기체계 건설 중시해야

2019년 03월 05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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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4일,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는 소조토론을 진행했다. 전국정협 위원, 우리 나라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인 양양은 최근년래 청소년, 아동 체육교육이 장족의 진보를 취득했지만 현재 소학교를 중시하고 중학교를 중시하지 않으며 중학교 이상 학교는 체육경기체계가 없거나 부족한 룡두사미 현상이 존재하는바 중학교와 대학교 체육경기체계 건설을 중시하고 교내체육의 발전을 보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최근년래, 체육 교육가치는 점차 사회와 많은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고 있고 사회양성기구 혹은 학교 체육단체를 통해 각 류형의 운동종목에 참가하는 아이들도 대폭 증가되였으며 교내경기도 많아지고 규모도 부단히 확대되고 있다”고 양양은 말했다.

양양은 은퇴한 후 상해에서 비양빙상운동쎈터를 개설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의 큰 배경하에 양양은 빙상운동 교정진입 방면에서 상해시는 성공경험이 많기에 전국에서 따라배울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양양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중학교와 대학교는 소학교와 련결되여 각 류형의 체육종목 동아리, 학교팀을 설립하고 체육종목 경기 제도와 체계를 건립해야 한다. 소학교, 초중, 고중, 대학 4등급 리그경기제와 청소년 체육훈련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체육사회단체, 학교팀과 경기체계 건설을 교육부문 심사지표에 포함시키고 경비를 투입해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