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의 소리’ 위챗계정의 소식에 따르면 <관광소비 잠재력을 방출하여 관광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관한 약간한 조치>, <빙설관광 발전행동계획(2021년-2023년)> 등 문건의 배치와 안배에 따라 빙설관광발전을 추동하여 내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자원개발사는 ‘동계올림픽 두 도시·북경과 장가구에서의 약속’, ‘장성 안팎·은빛찬란’, ‘대흥안령·눈의 온천에서의 약속’, ‘환락빙설·료녕의 겨울운치’, ‘따뜻한 약속·장백산가루눈’, ‘림해설원·북국풍광’, ‘고성천년·스키로 뛰여넘는 고금’, ‘하서비단의 길· 즐거운 빙설’, ‘민족풍격·눈의 도시 북강’, ‘천추서령·남국의 열띤 눈놀이’ 등 10갈래 선로가 2023-2024 전국 10대 빙설관광정품선로로 선정되였다.
‘따뜻한 약속·장백산가루눈’ 빙설관광정품선로
1. 주요지점장춘시-길림시-연변주-장백산-백산시-통화시-매하구시
2. 연선빙설관광지점장춘빙설신천지, 만과송화호리조트, 길림 북대호스키리조트, 장백산만달국제리조트, 로능승지스키장, 통화만봉스키장, 묘향산스키장, 련화산스키장, 몽도미리조트 등.
3. 특색빙설활동길림빙설산업원국제박람회, 장춘빙설관광축제,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장백산가루눈축제, 장백산 겨울빙설축제 등.
4. 연선 기타 관광상품길림 무송도,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 로리커호풍경구, 이도백하타운풍경구, 장백산풍경구, 장백산 온천군, 금강오두막촌, 지북촌풍경구, 해룡호빙설풍경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