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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세계원예박람회 접대 관광객 루계 187.17만명에 달해

2019년 06월 05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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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3일발 신화통신: 북경세계원예박람회국 3일 발부한 소식에 의하면 북경세계원예박람회는 4월 39일 개원이래 평온하고 질서 있는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6월 2일까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접대 관광객수는 루계 181.67만명에 달했고 4대 핵심관 참관자수는 447.8만명에 달했다.

3일 개최한 중국국가관일 기자회견에서 북경세계원예박람회국 부국장, 중국관 관장 엽대화는 2일까지 4대 핵심관의 참관자수는 루계로 447.8만명에 달했고 그중 중국관은 루계로 136만명, 국가관은 136.7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개원이래 원내에서는 국가일, 영예일, 성,구,시 관람일과 각종 주제활동 총 675차례를 개최했고 91만명의 관중들이 참여했다.

6일에 곧 개최될 중국국가관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기간 가장 중요한 활동중 하나이다. 북경세계원예박뢈회 중국관 정부 총대표 여건룡의 소개에 의하면 6일 오전에 약 950여명에 달하는 초청 래빈들이 개관식에 참여하여 문예공연을 관람하게 된다고 밝혔다. <금수중국> 공연은 규예극장에서 개최되고 북악무, 무반주 합창, 죽락단 연주 등 종목이 준비되여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 래빈들은 중국관과 화회전시를 참관하게 된다.

데터에 의하면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개원이래 중국관은 가장 환영받는 관으로 하루 접대 관광객수가 4.1만명에 달했고 ‘5.1’ 휴가 기간에 고봉기를 맞았으며 5월 2일은 최고치 연인원 6.4만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