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부문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의 스키장인 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 스키장이 11월 30일에 정식으로 사용에 교부한다.
만달장백산국제휴가구 스키장은 부지면적이 7평방킬로메터로 스키코스(雪道) 43갈래가 있고 총길이는 30킬로메터에 달하는바 동시에 8000명의 고객을 용납할수 있다.
중국 10대명산중의 하나인 장백산은 원시삼림, 폭포, 온천, 협곡, 지하삼림, 화산용암림, 고산화원, 지하하천 등 자연경관을 갖고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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