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 문학원 상임비서장 마츠 말름은 2018년도와 2019년도 노벨문학상을 각기 폴란드 녀성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와 오지리 작가 페터 한트케에게 수여한다고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