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교육부는 2025년 퇴역대학생사병 전문석사연구생 모집계획을 발표했는데 북경대학, 청화대학 등 523개 대학교가 징병에 응해 입대하고 현역에서 퇴출한 후 지원조건에 부합되는 학생들을 석사연구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퇴역대학생사병계획’은 전국 석사연구생 학생모집사업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전국석사연구생 학생모집계획 총규모내에 별도로 하달되고 전문항목으로 사용되며 보통계획 혹은 기타 전문계획으로 조정하면 안된다. 523개 대학교 중 47개 북경 대학교가 포함되였는데 이는 2024년 수효와 비슷하다.
교육부는 학생모집단위는 마땅히 수험생 1차시험성적 요구를 자주적으로 확정하되 본단위 상응한 학과전공 보통계획 수험생 1차시험성적 요구보다 일반적으로 높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문계획을 완성하지 못한 학생모집단위는 마땅히 조정작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해야 하며 조건이 부합되는 수험생지원을 접수해야 한다.
각 학교는 마땅히 등록자격을 엄격히 심사하고 학생모집정책을 엄격히 집행해야 한다. 학생모집단위가 수험생지원을 직접 개변하고 계획류형을 조절하여 2차시험을 진행해 모집하거나 기타 경로를 통해 조정수험생을 받는 것을 엄금한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 교육학생모집시험기구는 본 지역 관련 학생모집단위의 ‘퇴역대학생사병계획’ 학생모집사업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고 전문계획 집행, 수험생 자격심사, 조정조직, 2차시험 합격, 정보공개 등 관건적 고리에 대한 감독을 중점적으로 강화함으로써 학생모집사업의 규범과 투명성, 공평과 공정을 확보해야 한다.
교육부는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확인하기 전 안치지역 향진(가두) 퇴역군인봉사역에 가서 퇴역군인 서류건립 카드작성 정보입력을 마쳐 등록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이후 확인과 시험합격사업에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각지에서는 수험생신소경로를 원활히 하고 신고접수 즉시 취급기제를 구축하여 관련 신소에 대해 제때에 응답하고 처리해야 한다.
